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워즈: 더 컴플리트 레전드/스토리/챕터 2 (문단 편집) === 스토리 전반부 === 이상한 감옥으로 잠입한 킨타로 일행은 여기에 당사자가 감금되었느냐고 물었다. 우라시마는 '분명 여기가 맞다. 이쪽이 나가자고 부르자마자 당사자가 붙잡혔다고.' 털어놨다. 그때 어떤 휴가 병사가 '이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기 싫다. 사실 우리도 이러고 싶지 않다고.' 불평하니까, 당사자는 '자신은 우라시마를 모른다. 용궁으로 가봤자 헛수고라고.' 외쳤다. 답변을 들은 병사는 '용궁이라면 일이 더욱 꼬였구나. 대체 무슨 수로 거기를 갈까 궁금하다고.' 독백하다가, 난데없이 끼어든 킨타로 일행을 보자마자 태도를 뒤집었다. 카구야가 당사자를 석방하라고 외치자, 우라시마는 친구를 되찾으려고 여기에 왔다고 통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